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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에대한 모든것

항생제 내성균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오늘은 항생제 내성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세균감염에 사용하는 최초의 항생제인 페니실린이 나오면서 인류의 수명은 많은 상승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세균에 감염되는 것을 조금은 가볍게 생각할 수 있지만 과거에는 생명에 위협을 가할 정도로 세균 감염은 심각한 증상이었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현재 우리가 개발할 항생제에도 많은 내성균들이 출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성균은 감염되면 꽤나 심각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끊임없이 대처할 수 있는 항생제를 개발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다양한 내성균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 (MRSA)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은 병원 내, 피부 등을 통해 감염이 될 수 있습니다.

폐렴 등을 유발하는 세균으로, 베타락탐계 항생제(페니실린, 아목시실린 등)에 내성을 가진 것으로 유명합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시중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항생제에 내성을 가지므로 조금 더 특수한 항생제를 쓸 수밖에 없게 되는데요.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항생제로는 반코마이신, 퀴놀론계 항생제, 린코사마이드계 항생제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반코마이신 내성 MRSA가 나타나고 있어 치료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예방 방법: 손을 자주 씻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유지하며, 상처를 깨끗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특히 병원 환경에서 감염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병원에서는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2. 반코마이신 내성 장내 세균 (VRE)

 

반코마이신은 MRSA와 같은 내성균에 사용하는 대표적인 항생제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반코마이신 또한 다양한 내성균이 나오게 되었는데요.

VRE와 같은 내성균이 대표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병원 감염, 설사, 혈류 등을 통해 감염이 이루어지는 세균입니다.

그람양성균 계열에서 마지막 보루로 여겨지는 반코마이신에도 내성을 가진 세균입니다.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항생제로는 린코사마이드계 항생제, 퀴놀론계 항생제, 글리코펩티드계 항생제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항생제가 VRE에 모두 감수성을 보이는 것이 아닌데요.

VRE 종류에 따라 효과적인 항생제가 다를 수 있습니다.

예방 방법으로는 병원 환경에서 손을 자주 씻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유지하며, 환자와의 접촉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3. 카바페넴 내성 장내 세균 (CRE)

카바페넴계 항생제는 그람음성 계열에서 거의 끝판왕으로 사용되던 항생제 중 하나인데요.

CRE는 이러한 카바페넴계 항생제네 내성을 보이는 세균입니다.

병원 내에서 주로 감염이 이루어지며 폐렴, 혈류 감염 등을 유발하는 세균입니다.

카바페넴에 내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거의 모든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다고 볼 수 있는 만큼 매우 위험한 세균입니다.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항생제는 매우 제한적이며, 폴리믹신 B 등 일부 항생제가 효과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망률이 높은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항생제이기도 한데요.

병원 환경에서 주로 감염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엄격한 감염 관리를 시행하고, 환자와의 접촉을 최소화하며, 개인위생을 철저히 유지해야 합니다.

 

이상 대표적인 내성균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항생제의 개발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내성균 출현을 막기 위해 위생관리에 힘쓰고 항생제의 오남용을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